조금전 밥을 먹고나왔습니다
아버님 생신이라 기분좋게 전화로 예약을 하고 밥을 먹고 올라고했습니다
예약후방문하구 저의 아이들이어려 식사중 뛰어다니거나 돌아다니는것을 방지하기위해 전화를 하여 룸으로 예약을 하였고 예약을 하여 룸으로 들어간뒤 고기를 시켜 먹은뒤 아이들이 소변마렵다하여 화장실을 갔다오는도중 계산도하였습니다 근데 계산하고 나갈라고 하니 저희를 계산도 안하고 도망치는 사람 취급을 하면서따라오네요? 그래서 계산을했는데 왜 계산 안하구 도망치는사람 취급하냐 하냐 하며 따졌습니다 근데 그후 반대쪽에서 신고를 하는겁니다 영업방해죄로 너무 어이가없어서 물어보니 260도 관리자분 친구라는분이 신고하는거랍니다 계산을 안하구 나갈라했던것도 아니고 계산을 하고 나갈라하니 잡더니 도망가던사람 취급하던 그쪽분들이 신고를 했네요 그래서 기다리니 경찰분은 오시지않아서 제가경찰에 전화를 하였습니다 근데 그쪽 260도에서 경찰에 신고접수된게없다고하네요 그렇게해서 일단 저도 아버님 생신이고 아이들이 있는입장이라 집에 온상태지만 너무너무 분하고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